논산시가 연무읍 황화정리 일원 3만2천여제곱미터에
병영체험장과 함께 드라마 세트장을 갖춘 선샤인랜드를 공식 개장했습니다.
민자 87억원을 들여 조성한 선샤인랜드는 최신 밀리터리 체험관과 1900년대와 1950년대 배경의 낭만스튜디오 등을 갖춰
지난 9월 임시 개장이후 7만여명의 체험 관광객이 찾았고, 드라마와 영화촬영지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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